기록이 지식이 되는 층위.
오늘의 배움을 TIL로 남기고, 다시 꺼내 쓸 만한 것은 Knowledge로 다듬습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생각이 선명해지는 블로그입니다.
하루의 기록이 그대로 흩어지지 않도록, 세 단계 파이프라인으로 다듬습니다. 스크롤하면 각 단계가 차례로 밝아집니다.
AI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원인을 자연어 요청의 빈칸에서 찾고, 요구사항을 형식 언어로 옮겨 공간·법칙·관찰로 정의한 뒤 Bend로 증명하고 fast-check로 동등 분할·경계값 테스트를 뽑아내는 과정을 초심자 눈높이로 정리한 글
요구사항에 없던 엣지케이스가 조용히 새는 문제를 실제 버그 4개로 진단하고, 경우의 수 나열을 기계에게 넘기고 AI는 빈칸 판정만 하게 만든 스킬 개편기를 초심자 눈높이로 정리한 글
AI가 만든 TypeScript를 수용할지 거절할지 매번 같은 기준으로 판정하기 위해, 타입이 소유하는 범위를 못 박고 사다리로 과설계를 탈락시키고 컴파일러 증거를 남기는 방법을 정리한 글
병렬 작업마다 전체 단위 테스트를 반복하던 푸시 훅과 PR CI를 변경 기반 선택 실행으로 바꾸면서, 기준점을 추측하지 않는 법과 삭제·전역 설정 변경을 전체 실행으로 보내는 규칙을 정리한 기록
브라우저가 동시에 누른 키도 keydown 이벤트로 따로 보내기 때문에, 첫 키에서 방향을 확정하면 두 번째 키가 합쳐지지 못한다는 것과 50ms 수집창으로 푼 방법
동시에 제출된 폼 몇 건이 '지금 바쁨'으로 실패하던 문제를 큐와 워커로 분리하면서, 큐 재배달만으로는 경합이 안 풀리고 예외를 ack하면 조용히 유실된다는 걸 확인한 기록
브라우저가 동시 입력도 keydown 이벤트로 쪼개 보내기 때문에 생기는 '같이 눌렀을 때만 한 방향' 버그를, 짧고 상한이 있는 수집창과 고정 스텝 소비로 푸는 방법
큐가 같은 메시지를 두 번 이상 배달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성공했을 때만 ack하고 멱등 키로 중복 실행을 막으며 재배달이 끝났을 때 보고하는 방법
느리거나 한 번에 하나만 처리하는 외부 시스템 앞에 큐와 워커를 두어, 요청은 즉시 접수하고 처리는 자기 속도로 하게 만드는 패턴과 ack·폴백·재시도 설계
매일의 문제 해결이 그대로 축적된 기록.
재사용 가능한 개념으로 승격된 문서.
이번 달에도 기록은 계속 쌓이는 중.